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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천 및 리뷰

'미드나잇 인 파리' 유럽 프랑스 여행 영화 추천

by 허슬우먼 2023.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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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인 파리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도 좋고, 여행가기 좋은 날씨인 것 같습니다. 프랑스를 가기 전에 미리 그 풍경을 느끼시고 싶으신 분, 프랑스를 갔다 와서 그리워하시는 분들을 위해 영화 하나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Midnight in paris)'입니다. 영화정보, 주목할 부분, 생각할 부분, 감상평 순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영화정보

이 영화는 우디 앨런 감독의 작품으로,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판타지 로맨스입니다. 주인공은 글쓰기에 열정적인 꿈나무인 길이고, 그의 약혼녀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이네즈입니다. 두 사람은 이네즈의 부모님과 함께 파리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길은 파리의 밤거리를 거닐다가 1920년대로 시간여행을 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그는 자신이 존경하는 작가와 화가들과 만나게 되고, 그들과 교류하면서 자신의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주목할 부분

이 영화는 파리의 아름다운 풍경과 분위기를 잘 담아냈습니다. 특히 밤에 빛나는 센강과 에펠탑은 환상적이었습니다. 또한 1920년대의 파리는 예술가들의 천국이었는데, 그 시대의 유명한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영화에 재미를 더했습니다. 예를 들어, 헤밍웨이, 피츠제럴드, 다리우스 밀라, 콜 스타인, 피카소, 마티스 등이 나왔습니다. 그들의 대화와 행동은 그 시대의 정신과 문화를 잘 반영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단지 과거를 찬양하고 현재를 비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화에서 길은 과거에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그녀도 자신의 시대보다 더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이것은 과거로 도피하는 것이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영화의 결론은 자신의 시대에 적응하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과거에서 배운 것들을 현재에 적용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입니다.

생각할 부분

첫째, 과거에 대한 로망과 현재에 대한 불만이라는 주제입니다. 영화의 주인공 길은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과거의 문화와 예술가들에게 매료됩니다. 그는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보다 과거의 시대가 더 아름답고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거의 사람들도 자신들의 시대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이는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과거에 대한 로망과 현재에 대한 불만이라는 인간의 본성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를 객관적으로 보기보다는 비교적으로 보기 때문에, 다른 시대에 살았다면 더 행복했을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헛된 꿈일 뿐입니다. 영화에서 길은 과거의 여인 아드리아나와 사랑에 빠지지만, 그녀는 1890년대의 파리로 가고 싶어합니다. 길은 그녀와 함께 가려고 하지만, 결국 그녀를 놓치게 됩니다. 이는 과거에 대한 로망이 결코 완성되지 못하고, 현재에 대한 불만이 계속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둘째, 예술가와 팬이라는 관계입니다. 영화에서 길은 과거의 파리에서 자신이 존경하는 예술가들과 만납니다. 그는 헤밍웨이, 피카소, 달리 등의 유명한 작가와 화가들과 대화하고 조언을 구합니다. 그는 그들을 팬으로서 바라보고 존경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을 예술가로서 바라보고 비판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작품에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발전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시대에 살아가면서도 새로운 것을 창조하려고 합니다. 이는 예술가와 팬이라는 관계에서 발생하는 간극을 보여줍니다. 팬은 예술가를 완벽하게 보고 모방하려고 하지만, 예술가는 자신을 불완전하게 보고 혁신하려고 합니다. 셋째, 파리라는 도시의 매력입니다. 영화에서 파리는 현재와 과거 모두 아름답게 표현됩니다. 파리는 문화와 예술의 도시로서, 다양한 인물과 사건이 일어나는 장소로서, 로맨틱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갖고 있는 도시로서 영화 속에서 활약합니다. 이 영화의 영상미만으로도 당장 프랑스에 가고 싶은 감정이 들 것입니다.

감상평

저는 이 영화를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저도 글쓰기를 좋아하는데, 때로는 과거의 명작들에 비교하면서 자신감을 잃곤 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를 통해 자신의 시대와 환경에 맞는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과거의 예술가들에게서 배울 점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열정과 신념을 잃지 않고 창작활동을 했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본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Midnight in paris)'에 대한 감상문을 마칩니다. 이 영화를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꼭 한 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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