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추천 및 리뷰

넷플릭스 로맨스영화 추천 TOP3

by 허슬우먼 2023. 4. 23.
반응형

로맨스

안녕하세요. 로맨스영화 좋아하시나요? 주말이면 달달한 로맨스 영화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지 않나요? 그런 분들을 위해 제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로맨스 영화 3가지를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1. 건축학개론

건축가로 일하고 있는 승민 (엄태웅)은 자신을 찾아온 대학 동문 서연 (한가인)을 만나게 됩니다. 서연이 승민을 찾아온 이유는 제주도에 있는 아버지의 집을 설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첫 작품으로 서연의 집을 짓게 된 승민은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나기 시작합니다. 과거 승민과 서연은 건축학과와 음대생으로 건축학개론 수업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승민은 서연에게 첫눈에 반하고, 같은 동네에 산다는 것을 알고 좋아합니다. 둘은 함께 숙제를 하면서 친해지고, 빈집을 청소해서 둘만의 아지트를 만듭니다. 하지만 승민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투르고, 재욱이라는 선배에게 경쟁자가 생깁니다. 승민은 서연에게 고백할 기회를 찾지만, 재욱과 서연이 자취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포기하게 됩니다. 현재 승민과 서연은 제주도에서 함께 집을 완성해 가면서 다시 가까워집니다. 서연은 승민이 자신에게 잘해줬던 이유와 그때의 기억들을 알고 있습니다. 승민은 현실과 과거의 감정에 혼란스러워하지만, 결국 첫사랑이라는 이유로 서연을 찾아온 것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승민은 이미 약혼자가 있는 은채와 현실을 택하고, 서연에게 전람회 CD와 CD 플레이어를 돌려주며 작별 인사를 합니다. 영화의 결말은 슬프고 아쉽지만, 현실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결말입니다. 두 사람이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쉽게 되는 일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2. 클래식

 2003년에 개봉한 멜로 영화로, 현재와 과거의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의 주인공은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친구와 함께 대학교에 다니는 소연이라는 여자입니다. 소연은 어느 날 우연히 엄마의 오래된 편지들을 발견하고, 그 편지들을 통해 엄마의 첫사랑 이야기를 알게 됩니다. 과거의 주인공은 소연의 엄마인 주희라는 여자로, 소연과 같은 대학교에 다니던 시절에 친구의 대신 편지를 써주다가 친구의 연인인 준하라는 남자와 서로에게 빠져들게 됩니다. 하지만 준하는 군대에 가게 되고, 주희는 준하의 친구인 상민과 결혼하게 됩니다. 그리고 20년 후에 준하와 주희는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는데... 이 영화를 추천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이 영화는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현재와 과거의 두 커플의 모습은 서로 다르지만, 그들의 사랑은 순수하고 진실합니다. 영화에서 사용된 음악과 배경도 이 영화의 분위기를 잘 살려줍니다. 둘째, 이 영화는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합니다. 소연 역을 맡은 손예진은 현재와 과거의 두 여자를 모두 연기하는데, 그들의 성격과 감정을 잘 표현해줍니다. 준하 역을 맡은 조승우는 군인과 청년으로서의 모습을 잘 구분해줍니다. 셋째, 이 영화는 우리에게 사랑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사랑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할 수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희생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 우리도 자신의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게 될 것입니다.

3. 이터널 선샤인

이 영화는 2004년에 개봉한 미셸 공드리 감독의 작품으로, 짐 캐리와 케이트 윈슬렛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간단하게 말하면, 서로의 기억을 지우고 새로운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 전 연인들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들은 자신들이 잃어버린 사랑과 추억을 되찾으려고 애쓰게 되는데요. 이 영화는 사랑과 기억, 운명과 선택에 대한 깊은 고민을 던져주는 작품입니다. 영화의 시작은 조엘(짐 캐리)이 출근을 건너뛰고 몬탁이라는 작은 해변 마을로 가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그곳에서 그는 파란 머리의 클레멘타인(케이트 윈슬렛)을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들은 처음 만난 것이 아니라, 사실은 오랜 연인이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받으면서 결국 헤어지게 되고, 헤어진 후에는 라쿠나라는 회사에서 서로의 기억을 지우기로 결정합니다. 그러나 기억을 지우는 과정에서 조엘은 자신이 클레멘타인을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녀와 함께했던 추억들을 잃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조엘이 자신의 기억 속에서 클레멘타인과 함께 도망치기 시작하는데요. 이 영화는 이런 식으로 현재와 과거, 현실과 기억이 교차하면서 진행됩니다. 저는 이 영화를 추천하는 이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이 영화는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감정과 모습을 보여줍니다. 행복하고 설레는 순간도 있지만, 다투고 아프고 지치는 순간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순간들이 모여서 하나의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둘째, 이 영화는 기억에 대한 신선하고 독특한 시각을 제시합니다. 기억은 우리가 자신과 타인을 인식하고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기억은 완벽하지 않고, 때로는 잊혀지거나 변형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억하는 것이 진실인지, 아니면 우리가 원하는 것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넷플릭스에서 볼만한 로맨스 영화 TOP3였습니다. 주관적인 저의 생각이오니 영화를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반응형

댓글